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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朴心, 비토 여론 부담에 문창극 후보자 카운터다운 시작. 3, 2, 1, 0. ‘셀프 사퇴’냐 ‘지명 철회’냐 ‘최후통첩’은 ‘방 빼세요!’◇옐런, 양적완화 100억弗 또 축소. 올해 예상 GDP성장률 하향에도 낙관적 경제전망 제시. 미국은 봄이 왔는데 한국은 아직 ‘겨울왕국’이군.◇‘무적함대’스페인 쓸쓸한 퇴장에 네덜란드·칠레 16강 진출. 이변에 이변을 낳고 있는 브라질월드컵. 한국도 異變에 主役이 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