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성지 기자 | 카잔, 환세취호전 등 넥슨의 신작을 시연하기 위해 형성된 대기줄. 사진=김성지 기자 넥슨의 부스 입구로 첫째날 오픈 직후의 모습. 대기줄이 없었던 유일했던 시간 사진=김성지 기자 환세취호전 온라인 시연 모습. 사진=김성지 기자 환세취호전 온라인을 시연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김성지 기자 오버킬의 시연 기기. 사진=김성지 기자 오버킬을 시연하고 있는 관람객의 모습. 사진=김성지 기자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지 기자 [email protected]김성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통신·게임·포털·IT서비스 좌우명 :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일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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