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포니, 여름 시즌오프 최대 반값 세일
상태바
스프리스·포니, 여름 시즌오프 최대 반값 세일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4.07.03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와 포니가 오는 4일부터 여름 제품 시즌오프 할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국 스프리스와 포니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여름 슈즈류와 의류, 컬렉션류를 포함한 전제품을 30% ~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물놀이에서 활용하기 좋은 스프리스의 라이더, 이파네마 샌들과 플리플랍류, 포니의 H2O 아쿠아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포니의 기능성 비치웨어 래쉬가드는 흡습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이 뛰어나 피부 보호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노출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스프리스와 포니의 여름 제품들은 가벼운 물놀이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한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쿠아슈즈, 래쉬가드 등의 아이템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