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제는 ‘도전’ 젊은이와 함께
[매일일보 이명훈 기자]동대문구는 오는 11일 오전 동대문적십자봉사센터 빵굼터에서 ‘칠전팔기 빵 만들기 및 전달’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들이 빵을 만드는 1차 활동에 이어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에 직접 빵을 전달하는 2차 활동으로 이뤄진‘사랑의 빵 만들기 및 전달 봉사활동’의 7월 주제는 도전이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관내 대학생 및 청소년 등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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