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영선, 김명수-정성근 지명철회 요구. 박대통령, 참고하겠다. 兩大 女傑 한판승부 ‘언니 먼저 동생 먼저’ 한발 양보 선에서 매듭. ◇"비겁하게 살지는 않았다"라며 ‘홍의리’ ‘홍땅보’ ‘홍회식’이라는 신종어만 남기고 떠나는 홍명보, 결국 독이 든 ‘월드컵 성배’ 마시고 물러난 격. ◇한국경제 ‘삼성’에 웃고 ‘삼성’에 울어.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대기업 무너져도 중소기업이 버텨주는 경제가 무엇보다 절실할 듯.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정영 발행인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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