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쾌거
[매일일보 황환영 기자] 국내최초, 국내최대 규모의 안전체험시설인 365세이프타운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서 매월 특정테마를 정하여 그에 따른 우수관광지를 선정, 발표하는 이 달의 가볼한한 곳에 2013년 7월 “관광지의 변신은 무죄, 재탄생 여행지”에 이어 2014년 8월 야!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출발! 모둠여행! 테마에 2년 연속 포함이 되어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에서 2009년 8월 이 달의 가볼만한 곳을 선정한 이래 2년 연속 선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365세이프타운의 대외 인지도 및 경쟁력이 여타 관광지에 비해 훨씬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편 365세이프타운은 7, 8월 여름성수기를 맞이하여 체험객의 문의와 방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약되어 있는 인원만 15,00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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