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질서확립상 등 10개 부문
[매일일보 김유성 기자]영등포구는 다음달 18일까지 ‘제21회 영등포구 구민상’후보자를 찾는다.구민상은 △사회질서확립상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체육상 △문화상 △교육상 △과학상 △환경상 등 총 10개 부문에서 15명(개인 또는 단체)을 선정해 오는 9월28일 ‘구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자는 시상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구민 또는 활동하는 단체로 각 분야에서 구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자이다.
단, 영등포구 구민상을 수상한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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