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학 광주은행장은 “조선대학교 어린이집 개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상생발전의 모델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밝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학 광주은행장은 “조선대학교 어린이집 개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상생발전의 모델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밝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