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관리소장(소장 용환택)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민족 고유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정성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행복이며, 앞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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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장(소장 용환택)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민족 고유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정성으로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행복이며, 앞으로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산림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