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최종 선고가 12일 열린다.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에 벌금 260억원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 재판 들어 이 회장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면서 감형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이번 판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