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피겨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연아를 앞세운 '연아 마케팅'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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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피겨여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연아를 앞세운 '연아 마케팅'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