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은 △ 기업활동 시 규제사항과 애로사항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공무원의 인·허가 행태 △규제개혁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무원 주도의 소극적인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기업·주민 등 수요자 주도의 적극적인 규제 발굴로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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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은 △ 기업활동 시 규제사항과 애로사항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공무원의 인·허가 행태 △규제개혁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