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은행거래신청서 전면 개선
상태바
외환은행, 은행거래신청서 전면 개선
  • 배나은 기자
  • 승인 2014.12.16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외환은행은 고객의 정보보호와 만족도 향상 차원에서 은행거래신청서 서식을 개선했다고 16일 밝혔다.원화예금거래와 외화예금거래 신청서를 통합해 단일 양식으로 만들고 예금거래 신청서와 전자금융거래 신청서는 분리했다.
특히 새로운 서식에는 주민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하는 등 고객 수집정보를 최소화하고 필수정보만 작성토록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