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외환은행은 청양의 해에 외환은행과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Happy New 2015, 스마트금융 페스티벌’ 행사를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거래 종류에 따라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만원 상당 상품권 및 포인트를 지급하며, 1종류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원(1명), 20만원(5명) 및 모바일상품권 등 총 1만 1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청양의 해를 맞이하여 양띠 고객은 현금 100만원 추첨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한다.
외환은행 e-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외환은행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관심과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외환은행은 온라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식 경품을 지급하는 ‘Happy 2015! 행복가득 기쁨두배 신년 이벤트’와 환율 우대율을 50~70%(주요통화 기준)로 높이고 여행자보험도 제공하는 ‘Happy Winter 사이버환전 Festival’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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