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안정주 기자] 하림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9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30억48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으며 매출액은 7544억9500만원으로 4.3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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