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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안정주 기자]LG생활건강이 후 로얄 화이트닝 기술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후 미백 수분고와 함께, 왕후의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해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를 담은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고 헤리티지 에디션’을 출시했다.궁중 문화유산인 칠보 장신구를 재해석한 ‘후 헤리티지 칠보 브로치’는 영왕비 칠보 장신구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으며 명품 공예 브랜드 채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칠보는 일곱 가지 다채로운 빛을 낸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왕후의 아름다움을 완성했던 장신구에 많이 쓰인 예술기법이다.새로운 ‘후 로얄 화이트닝’ 기술은 후만의 궁중비방인 백란진주산삼 성분을 추가했으며, 피부에 유용한 산소를 담아 피부 속 본연의 영롱한 로얄빛을 선사한다. 고함량 수분 및 산소를 안정화시킨 한방 고유 농축 제형은 수분과 산소를 신선하게 피부에 공급해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이달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후 공진향: 설 미백 수분고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로얄 눈꽃 크림’ 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판매되며 후 로얄 화이트닝의 대표적인 인기 미백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미백광과 물을 머금은 듯 빛나는 수분광이 만나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광채를 만들어주는 ‘후 미백 수분광 크림’ 정품 축소형이 함께 내장되고 미백 수액과 유액도 각각 20ml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