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NH농협생명은 21일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내맘같은 보험, NH농협생명’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의 든든한 미래설계를 위해 꼭 필요한 종신보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롭게 출시한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캠페인에 참여한 김용복 대표이사는 “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의 시작이자 평생을 함께하는 상품인 만큼 상품의 강점 뿐 아니라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보험사의 신뢰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NH농협생명은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 상품 안내장 추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는 ‘아빠의 마음’을 주제로 한 TV광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종신보험 판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내맘같이NH유니버셜종신보험’은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이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