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예슬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58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1분기 매출은 2410억 3000만원으로 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337억 4900만원으로 1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예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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