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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신한카드와 싱가포르 관광청이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기념해 싱가포르를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의 독립 50주년을 기념해 신한카드 올댓서비스 웹사이트(//allthat.shinhancard.com)를 통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박 이상의 싱가포르 단독 여행상품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싱가포르 현지에서 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은 1등에게는 5000싱가포르달러, 2등 2000싱가포르달러, 3등 1000싱가포르달러, 4등 800싱가포르달러, 5등 500싱가포르달러 등 다양한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체 관광객 중 추첨을 통한 10명에게는 50싱가포르달러 상당의 SG50 럭키백(SG50 Lucky Bag)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