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2351은 한독이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베터신약이다.
한독은 기존 자가염증치료제에 쓰이는 인터류킨-1(Interlukin-1) 저해제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던 반면, HL2351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해 1~2주에 한 번만 투여해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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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2351은 한독이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베터신약이다.
한독은 기존 자가염증치료제에 쓰이는 인터류킨-1(Interlukin-1) 저해제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던 반면, HL2351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해 1~2주에 한 번만 투여해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