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암제는 순국 100주년 의미를 높여 31일~ 6월 1일까지 이틀 간 남면 가정리 유적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례 뿐 아니라 다양한 기념행사가 예정돼 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부분에 김희곤 안동대 사학과 교수, 공로부분에 윤병진 원주문화원 사무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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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암제는 순국 100주년 의미를 높여 31일~ 6월 1일까지 이틀 간 남면 가정리 유적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례 뿐 아니라 다양한 기념행사가 예정돼 있다.
올해 수상자는 학술부분에 김희곤 안동대 사학과 교수, 공로부분에 윤병진 원주문화원 사무국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