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인 김길태(33)가 16일 오전 부산 사상구 덕포동 일대서 여중생 납치살해 범행에 대한 현장검증을 마친 뒤 경찰의 호위 속에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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