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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장돈식 前정원종합복지원 대표이사 별세(향년 79세). 강혜식 (姜惠植)정원노인요양원 원장 상배, 장상열 (張相烈)활기찬정형외과의원 원장, 두열 (斗烈)체인지클리닉 원장, 정원종합복지원대표이사 선영 (善英) 부친상, 이경하 JW중외그룹 부회장 빙부상.이경하 WJ중외그룹 부회장의 장인인 장돈식 前 정원종합복지원 대표이사가 별세했다. 고인은 1962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1971년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서부병원을 개원한 이래 2002년까지 31년간 원장을 역임했다.1979년 사회복지법인 정원종합복지원을 설립하고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에 사회복지법인 정원노인요양원과 치매노인센터를 운영했다.유족으로는 부인 강혜식 여사와 장녀 선영, 장남 상열(활기찬정형외과의원 원장), 차남 두열(체인지클리닉 원장, 정원종합복지원 대표이사), 사위 이경하(JW중외그룹 부회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