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주기를 맞아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대표,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동 故 정주영 회장 자택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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