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1사단 제공[매일일보] 육군 11사단 독수리 여단은 4일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 일대에서 K-200 장갑차와 K-21 전투 장갑차 도하훈련을 했다. 사진은 장갑차 등이 얼어붙은 하천의 얼음을 깨고 강을 건너는 모습.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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