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으로 대나무축제 손님맞이 준비 ‘착착’
상태바
꽃단장으로 대나무축제 손님맞이 준비 ‘착착’
  • 박영길 기자
  • 승인 2016.04.30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담양군 제공
[매일일보 박영길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생태도시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개최된다.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