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양군 제공[매일일보 박영길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생태도시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개최된다.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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