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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홍세기 기자]현대백화점은 16강 선전기원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백화점 방문고객(구매여부 상관없이) 응모를 받아 총 3명을 추첨해 월드컵을 기념해 한정 생산한 싼타페, YF소나타, 아반떼 스페셜 에디션 각 1대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는 30일까지 ‘16강 선전기원 안주 3종 세트’, ‘필승 기원 세트’ 등 육포, 쥐포, 견과류 등으로 구성된 기획 안주세트를 선보이고, ‘BEST 11 먹거리’를 선정해 사과, 한우 등 11가지 품목들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