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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마트가 1차 34개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추석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주력 품목으로는 엄선한 재료와 엄격한 기준으로 준비한 피코크 선물세트와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조언을 통해 한층 강화된 협업 세트 등이다.대표 상품은 피코크 고당도 장수사과, 한우+와인 기획세트, 배·포트메리온 접시 세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