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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홈플러스가 아르헨티나 말벡과 샤도네이, 토론테스의 블렌딩으로 만든 그란 로모(레드)와 그란 마르(화이트) 2종을 전국 141개 점포에서 선보인다.홈플러스는 생선구이 등 해산물 요리와 육류를 즐겨 먹는 아시아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이번 푸드 와인에 라벨에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 재료를 그려 넣어 누구나 쉽게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