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신세계백화점이 본점·강남점·SSG청담점에서 국내 최초로 효온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효온은 빙온의 일본식 발음으로 식품 종류에 따라 다른 얼기 직전의 온도를 일컬으며 효온 숙성 한우는 감칠맛과 합리적인 가격 등이 장점이다.신세계는 효온 숙성 2등급 등심과 채끝살을 100g, 7900원에 선보인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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