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서울중앙우체국(국장 이창수)은 23일 오후 7시 현금강탈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휴가철을 맞아 강도 침입 등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울체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서울경인지역 소속 우체국들이 일제히 모의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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