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 내정자[매일일보비즈] KB금융지주 신임 사장에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차관이 26일 선임됐다. KB금융은 오늘 계열사 대표추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임영록(55세) 기획재정부 전 차관은 강원 영월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행시 20회, 재경부 금융정책국장, 재경부 차관보,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거쳤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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