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오는 12일 주식워런트증권(ELW) 10개 종목을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CS증권에서 담당한다고 11일 밝혔다. 교보증권이 발행하여 거래가 시작되는 ELW 10종은 삼성물산, 현대제철, POSCO,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콜워런트 4개 종목과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워런트 6개 종목으로 발행총액은 423억원이다. 교보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대표전화(1544-0900)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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