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맘, 듀얼스토리 기저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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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맘, 듀얼스토리 기저귀 출시
  • 박지성 기자
  • 승인 2017.01.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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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의 세컨드 브랜드인 케이맘은 지난 12월 초슬림핏 듀얼스토리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케이맘 듀얼스토리 기저귀는 밴드형 기저귀며 Penta Magic Sheet로 구성됐다. Penta Magic Sheet은 많은 양의 용변에도 뭉침 없이 2mm의 초슬림 두께를 유지하는 기저귀를 구현하기 위해 케이맘의 5가지 기술력을 녹여냈다.
또한 패드 전면을 5중 흡수층으로 균일하게 구성해 남아, 여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흡수력으로 아기가 밤새 뒤척이더라도 새지 않는다. Air-Touch 3D 엠보홀 원단으로 만들어진 패드는 사계절내내 답답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통기성이 우수하며 알로에베라 추출물이 함유된 소재로 안감을 처리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이 밖에도  엄마들이 재밌는 육아를 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사이즈별로 2가지 디자인이 있어 엄마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이 가능하다.마더케이 김민정 대표는 “케이맘 듀얼스토리 기저귀는 자체 무게의 50~60배를 흡수하면서도 2mm의 두께를 유지하도록 구현돼 하루종일 답답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며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와 국제표준화기구의 ISO 9001을 인증 받아 안전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했다”고 전했다.새로 출시된 케이맘 듀얼스토리 기저귀는 마더케이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케이맘은 육아에 꼭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무당벌레, 해마, 부엉이 등의 동물 모티브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제품을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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