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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지성 기자] 수입매트리스 전문매장 디노가구가 25일 미국 매트리스와 신제품 침대프레임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디노가구는 씰리매트리스와 썰타매트리스를 해외 직구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제품은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원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문, 배송 등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다.씰리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라인과 ‘포스처페딕’, 썰타매트리스 ‘아이시리즈’, 미국 ‘이스트맨하우스’, 영국 라텍스매트리스 ‘던롭필로’, 이태리의 오르사폼이 들어간 ‘브리즈’ 등 17종이 넘는 매트리스가 구비돼 있다.또한 침대 프레임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원목, 천연무늬목, 모서리부분이 단단하지 않고 헤드에 쿠션 있는 가죽프레임, 매립형 침대프레임 등으로 다양하다.디노가구 관계자는 “천연소가죽을 이태리에서 수입해 국내 제작하는 자체브랜드 ‘디노디자인’ 침대프레임을 선보이고 있고, 매트리스와 함께 구입할시 방수커버와 던롭필로 라텍스 베개를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며 “디노가구 5주년을 맞이해 인까사의 고무나무 6인식탁 오델로 ‘10조’ 선착순특가판매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