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12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날 이 회장은 1주당 1만3800원에 자사주 총 2000주를 매수했다. 지난 2008년 9월 우리금융 자사주를 처음 취득한 이후 열 번째다. 올해 들어서는 네 번째 매수로 지금까지 총 3만5000주를 사들였다. 이와 관련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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