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18일부터 20일 13시까지 3일간, 최고 연 11.25%부터 최대수익률의 제한이 없는 名品 ELS 1701호를 공모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2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25%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 상승률의 35%(참여율)+2.5%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11.25%)
또한 만기 평가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2.5%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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