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 IBK투자증권은 오는 20일 315억 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9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아이비케이증권 주식워런트증권 제0037~0045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개·풋 1개 종목과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신세계, 현대제철, 대한항공, 한국전력, 삼성증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7개 종목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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