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정운찬 전 총리가 토론회를 마치고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약 30여분간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김 지사에게 자신이 연구해온 문화 관련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국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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