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25일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더블유타워 2층에 울산지점을 오픈했다. 울산지점은 1층에 IBK기업은행 울산무거동지점이 위치해 있는 금융복합점포(BWB)로, 고객은 한 건물 내에서 증권뿐 아니라 은행업무까지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울산지점 엄주엽 지점장은 “로우컷 수수료제, 펀드백신 등 차별화된 서비스와 IBK기업은행과 시너지를 통해 개인고객은 물론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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