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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서해산 갑오징어를 판매한다. 최근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한 오징어를 대신해 산지 직송으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마리 3990원∙3마리 9990원이다.27개점포는 활어차 배송을 통해 활어 상태 그대로의 신선한 활 갑오징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