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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코멕스산업은 전자레인지 조리 용기 ‘지금은 렌지타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지금은 렌지타임은 가스레인지 같은 화기에 노출되지 않아도 전자레인지만으로도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내열 온도 140℃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이스 △에그 △누들 △패밀리 등 각기 다른 크기의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원하는 용도에 맞춰 크기 선택이 가능하다.요리 레시피 리플렛이 제품 내부에 들어있다.코멕스산업 관계자는 “지금은 렌지타임은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고 매일 유용하게 사용될 주방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