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염에 지친 피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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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폭염에 지친 피부를 위해"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7.08.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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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에 내려진 폭염경보로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다. 강력한 자외선과 폭염으로 부터 지친 피부를 위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신세계몰 3층 러쉬(LUSH)에서는 지친 피부를 위한 '천연 마스크팩'을 판매하고 있다.
레몬, 키위, 장미, 인삼 등 다양한 본 재료로 만들어진 마스크팩은 방부제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에 건강함을 선사한다. 또한 머드 베이스로하여 여름철 과한 피지를 잡아주며, 알로에 및 해초 등의 진정 성분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가격은 2만8천원이며 피부타입에 맞는 다양한 마스크팩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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