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뉴시스[매일일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10-2011 칼링컵 4라운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박지성은 이날 경기로 그간 그의 실력에 의문을 제기했던 언론과 일부 팬들의 억측을 통쾌하게 날려버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시즌 2호 골이자 칼링컵 연속 골.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