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11년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2011년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효율적인 자산배분 전략과 투자성향별 유망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재호 자산운용컨설팅본부 상무는 "지금은 추세적인 저금리 전망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한 시기"라며 "전세계 이머징마켓의 주식, 채권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부터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7만1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miraeassetaccount.com) 및 전국 117개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