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시서서울]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16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탈환을 노리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3일 오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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