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용산 본점 등 전국 상위 50여 개 지점 우선 입점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자이글[234920]은 지난 19일 자사의 신제품 ‘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이 전자랜드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자이글은 지난달 신세계 면세점에 이어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통해 전자랜드 용산 본점 등 전국 상위 50여 개 지점에 우선 입점 시키고 올해 하반기 이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서서하는 목베개 넥시블은 평상시 목과 어깨가 뻣뻣한 사람들이 6가지의 원하는 자세로 구부려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헬스케어 목베개다.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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