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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시몬스는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플래그십 매장인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부산에서만 두 번째 플래그십 매장인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과 회사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등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과 가구 등을 선보인다.시몬스만의 토털 침실 룩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쇼룸과 시몬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앨리’를 선보이고, 시몬스 침대의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인 ‘조닝’과 ‘레이어링 기술’을 전시한 ‘테크니컬 존’, 포켓 스프링과 이를 조합한 ‘조닝 시스템’, 50여 종의 프리미엄 내장재를 확인할 수 있는 ‘매트리스 랩’ 등 ‘테마 구역’들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