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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듬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9일 전경련회관 로즈에서 창조경제타운과 공동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제7회 창조아이디어 집중멘토링 데이’를 주관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선발한 인큐베이팅 아이디어 제안자를 대상으로 △장·단기 집중 멘토링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행사에 참가한 20명의 멘티는 1명당 10분 내외(5분 발표, 5분 질의응답) 아이디어 피칭 후 현장 멘토링을 받았다.한편 집중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오프라인으로 직접 교류해 창조경제타운 소개, 집중멘토링 일정, 멘토 소개, 멘티 아이디어 공유, 사업화 점검 내역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집중멘토링 데이’에 1회 참여한다.이어 멘티는 매칭된 2명의 멘토(기술분야 및 사업분야)에게 총 3회 1대2 방식의 오프라인 멘토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