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헤드폰·이어폰 등 4종
[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뱅앤올룹슨의 ‘비앤오 플레이’는 ‘베오플레이 가을/겨울17 컬렉션’ 특별판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특별판은 휴대용 블루투스 제품 4종으로 구성됐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1’과 ‘베오플레이 P2’,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4’, 블루투스 이어폰 ‘베오플레이 H5’ 등이다.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갈색, 보라색, 회색 색상에 파스텔 톤을 입혔다.베오플레이 A1은 갈색의 ‘엄버’와 ‘바이올렛’ 색상으로, 베오플레이 P2는 엄버, ‘라일락’, ‘내추럴’, 베오플레이 H4는 바이올렛, 회색의 ‘베이퍼’, 베오플레이 H5는 베이퍼 색상으로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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